작성일 : 20-10-05 12:58
|
<10월을 맞아하며>
|
 |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684
|
<10월을 맞이하며>
올해 10월은 유난히 멀게만 느껴졌던
그래서, 더 반가운 10월인듯 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던
학원차량의 선전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가르치기보다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요가를 하고 있음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귀였습니다.
좋은 강사,
최고의 강사보다!
어떤이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그래서,
그사람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의
강사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것이 곧
참된 요가선생님의 길로 접어드는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10월
무탈한 10월
술술 풀리는 10월
결실의 10월
평온한 10월이
펼쳐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수리야 드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