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부산요가 지도자 교육센터의 운형 최 진태 원장께서 최근 발간한 요가 명상 시집인 ‘요가의 향기’책 소개가 ‘부산일보 2013. 5. 11 토요일’자 신문에 일단기사로 대문짝만하게

게재 되었습니다.

임성원 부산일보 문화부장이 책 평을 하셨네요

김 영희 강사 선생님의 멋지고도 완벽한 물구나무서기(Sirsh asana)자세 사진도 멋집니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요가의 향기’책을 한번쯤은 흠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이 그동안 갈고 닦은 요가와 문학의 내공으로 절절히 뿜어 올린 글들은 정말 ‘요가의 향기’ 듬뿍 나는 책이라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구독하신 많은 Yogini 들이 평한 것은 현재까지 A+ 이었답니다.

PS: 구독 문의는 본 요가원 상담실로 해 주시고 앞으로 영광도서, 교보문고에 비치 될 예정으로 서울. 광주. 대구 등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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