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부산요가지도자 교육센터(부산 요가 명상원)> 에서는 ‘요가강사과정(요가지도자과정)’이 근 2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7년 연속 최다 인원 요가지도자 배출의 명성도 얻고 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수업으로 지난주에도 전국적으로 최강의 한파가 몰려온 날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생들의 수업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이 수업은 실기 2.5H, 이론 2.5H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7시까지 빡세게(?) 진행되는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중무휴로 근20여 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 허울 좋은 요가단체나 요가센터에서 1~2시간씩 형식적으로 하는 문제풀이식 수업과는 차별화가 된다고 자부할 수 있다.

운형 최진태 원장의 20여 년간의 노하우가 축적된 요가전반에 걸친 심도 깊은 수업이 진행된다는 말일지어다.

사진은 2016년 12월 마지막 종강식날 모습과 새해 지난 주 2017년 1월 14일 날 새해 신입회원인 이동주 교육생이 간식타임 막간을 이용하여 ‘팝핀’시연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장면임.

*Suka 김아롱 선생님이 요가명 수계 기념으로 도미노피자 두 판을 기꺼이 헌사 함으로써 모두들 먹는 즐거움을 나누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먹는 그자체가 곧 그 사람이다, you are what you eat, 아타 야남 따다 마나)

2017.1.17.

-부산요가지도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