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항상 또다른 지식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가를 하고있는 요기니들에게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꼭 필요로하는
해탈... 또한 비움... 그뒤에는 '따파스'라는 고행도 함께해야 파반묵타가 이루어지겠지요...
한 일생을 살아가면서 모르고 행하는 죄가 많기에 알면서는 그 행을 하지마라 배웠습니다.
그래서, 따파스중 제일 힘든 따파스가 '언어의 따파스'라고도 배웠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따파스 이겠지요!
무엇보다 요가를 하는 사람이기에,
한번더 생각하고, 두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입이 아닌,
맑은 생각과 마음으로 '텅빈 충만'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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