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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8 14:53
< 맑은 향기 지금처럼만!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333  


- 맑은 향기 지금처럼만! -

지난, 2월 전화상담을 몇차레 한후,
어렵게 요가원 방문상담을 했던 분이
있습니다. 방문상담 역시... 여느분보다
까다로웠습니다.

몸이 너무 않좋아서,
한의원을 찾아갔더니...
'몸전체의 혈이 완전히 막혀있다고..
치료를 하기위해서는
한달에 삼백정도의 비용이
들거라는 말에...'

치료비보다는...
내몸상태가 왜이런지...하는
생각에 우울증도 온것같다며...

'선생님... 요가로 좋아질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잠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내가 책임질수 있을지...

' 회원님, 정해진 날짜에 꾸준히
수련만 해주신다면!
꼭! 좋아지실겁니다...' 라는 답에,
주5회 등록셨습니다.

누구보다, 꾸준히..!
수련을 하시기에...
수업을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기분이 좋아지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어느덧 4개월째인가봅니다.

유연성도... 체중의 변화도..
무엇보다, 근력도 너무나
힘들어 하셨던 분이...

어제, 오전 수련때
'하스타파다 아사나' 도
'짜투랑가 단다아사나'도
잠깐의 teaching 으로 완벽하게
소화해주셨습니다!

수업뒤, 저에게 하시는 말씀,
'선생님~ 제가 몸의라인도 잡히는것
같고.. 입던 옷이 커진것같아요,
부끄럽지만..알게 모르게 근력도 많이
생긴것 같아요..
그리고!
몸도 마음도 너무 편해진것같아요!
요가가 너무 고마워요~!'

* 두어달쯤 되었을때..
얼굴빛이 많이 맑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어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주실거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요가강사로써의 많은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항상! 지금처럼만
맑은향기 가득~가득~
품으시길 바랍니다!

믿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