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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1 11:32
<운형 최진태 시인의 디카시 산책 (47)>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08  
운형 최진태 시인의 디카시 산책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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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형 최진태 시인의 디카시 산책 (47) - 한산신문보이는게 다가 아녀오돌톨톨 울퉁불퉁 미끈미끈밟아도 밟아도 일어서는 민초들 후예한 토막 잘근잘근 씹어 보슈온통 바다의 향 너머로불끈불끈 솟구치는 남성의 기개를 [시작(詩作)노트]해삼(海蔘)은 바다의 인삼...lin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