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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20 10:24
<운형 최진태 시인의 디카시 산책(6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557  

운형 최진태 시인의 디카시 산책(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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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형 최진태 시인의 디카시 산책(61) - 한산신문편견무릎 낮추고 가슴 열고눈높이로 마주한 그대저리도 뜨겁고 열정적인 속내품고 있었다니, 가냘픈 모습손톱 물들이던 풍경 너머로[시작(詩作)노트]\"비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해마다 피는 꽃을 ...lin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