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여신 -( Davinanda )

요가의 길에서, 첫걸음은!
얼굴의 해맑음과 맑은목소리와
향기나는 몸의 체취라 배우며,
요가동작의 아사나로,
성향이 변하는 것도 아니라
배웠습니다!

늘~ 편안하신 모습과, 맑은 목소리로!
우리들을 감싸안아주시는...
데비난다(박은진)선생님!^^

한결같은 모습으로!
친정엄마처럼, 언니처럼!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무언으로도! 힘이 되어주시는!

또, 생각하게 됩니다!
요가는, 몸동작이 아닌!
진정성있는 마음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그대가! 진정 ~ 아름다운 여신입니다~!)

* 이번 한주도!
우리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 Kaballa babanam
(완전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