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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5 09:46
<풍경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64  

<풍경>

바람결
한 판 살풀이
눈물 일렁
하늘가



























♡처마자락 <풍경風磬> 끝에 매달린 물고기의 의미를 생각한다

 처마자락에 매달려 뎅그렁 뎅그렁 울려퍼지는 풍경소리는 한여름으로 접어드는 계절에 걸맞게 산방의 호젓한 분위기를 일깨우고 있다.

헌데 왜 이런 풍경에는 물고기가 달려있을까? 이런 의문을 여러 문헌 및 자료 등을 참조해 정리해 보았다.

Ⅰ. 먼저 인도 신화神話와 요가속에 등장하는 물고기 이야기.

요가의 아사나 중에 ‘맏시야 아사나 Matsyasana'가 있다. 이 자세는 우주 만물의 근원이며 유지자인 비슈누의 화신인 물고기, 즉 맏시야에게 바쳐진다. 이것은 옛날에 전지구가 오염되어 전 세계가 홍수로 뒤덮이려고 했던 때와 관련 있다. 비슈누는 물고기 형상을 하고 마누manu(힌두의 아담)에게 임박한 재난을 경고 했다. 그리고 이 물고기는 마누와 그의 가족과 일곱명의 현인을 배에 싣고 그의 머리에 있는 뿔에 단단히 묶었다. 또한 홍수로부터 인도의 최고 경전인 베다Veda를 구했다는 것이 인도 신화에 등장하고 있다. 이 자세는 등을 대고 평평하게 누워 목과 가슴을 들어 올려서 등을 활처럼 굽히고, 머리를 뒤로 젖혀서 정수리를 마루에 댄다. 양팔을 굽힌 채 가슴 옆에 부치는 자세인데 이 때 양발을 빠드마아사나(결가부좌)자세로 할 수도 있다. 이 자세에서는 등 부분이 완전히 신장되게 하고, 가슴이 잘 펴진다. 목을 젖히고 가슴을 들어 제키기 때문에 폐기능이 좋아지며, 갑상선 계통의 활성화를 가져오는데 특히 유효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센드라아사나Mastyendrasana'는 하타요가의 창시자 가운데 일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시바가 외딴섬에 가서 그의 배우자 빠르바티에게 요가의 신비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 때 물고기 한 마리가 해변에서 이를 모두 듣고 있었다. 물고기가 요가를 배웠다는 것을 안 시바가 그 위에 물을 뿌리자 즉시 그 물고기는 신적神的인 모습을 얻어 물고기의 신이 되었는데, 그 후 요가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앉아서 한 발을 세운 채 척추를 옆으로 최대한 버티는 자세인 ‘아르다마센드라 아사나 ardamatsyendrasana'는 물고기의 신 마센드라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자세는 오장육부를 비틀어 주기 때문에 장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허리의 군살을 제거시키는데 유효한 자세이다. 또한 척추의 이상을 바로 잡아주는 자세이기도 하다. 인도의 전설 중에서는 물고기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위대한 현인 ’브야사‘의 이야기도 있다.

마법에 걸려 물고기로 변한 어떤 요정이 바수Vasu왕의 정액을 삼킨 뒤 열달이 지나서 한 어부에게 잡혔는데, 어부는 그 물고기의 뱃속에서 한 사내아이와 아름다운 계집아이를 발견했다. 그 중 사내아이는 왕의 신하가 되었지만, 사트야바티(Satyavati, 진실)라는 이름의 계집아이는 비린내로 인해 어부의 딸로 남아 있었다.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운에 반한 한 요기의 유혹을 받게되자 자신의 순결을 범하지 말라고 간청했다. 그녀의 마음에 감동한 요기Yogi는 그 소원을 들어주고 달콤한 향기를 갖게 했으며 사내아이를 하나 낳게 한 후 그녀의 처녀성을 돌려주었다. 그 사내아이가 바로 베다의 해석을 돕고 몇 개의 ‘푸라나Purana’를 지은 브야사Vyasa이다.

이러한 물고기는 튼튼하면서 가볍고 섬세한 척추를 갖고 있다. 척추가 굳어 있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 보인다. 척추에 문제가 있으면 잘못된 자기 상像, 의기소침, 공격성, 융통성을 가로막는 외고집 등이 나타나기 쉽다.

물고기는 귀가 없는 대신에 소리의 파동에 특별한 감수성을 지닌다. 많은 신화와 전설들에 물고기가 등장하는 것은 이 육감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물고기가 사는 물을 서양 심리학 이론에서는 무의식과 감정을 나타내며 그것은 슬픔이나 기쁨의 눈물이기도 하다. 쿤달리니 세계에서는 물 원소는 두 번째 스바디스타나 차크라와 관련되고, 상상력을 다스리며 세 번째 마나푸라짜크라는 감정을 다스린다. 이 두가지 힘이 함께 작용함으로써 인간의 약점을 드려내고, 그래서 목이 메어 쓰러져 죽거나 또는 의기양양해져 신념을 갖고 절망으로부터 소생한다. 수행자가 상상력과 감정의 물속을 쉽게 헤엄칠 수 있을 때 육감도 타인에 대한 의식과 배려도 발달할 것이다. 많은 문화와 교의敎意들에서 물고기는 목적에 대한 희생을 상징했다. 이 아사나를 행할 때 당신의 삶에서 무엇이 희생되고 있는가, 또는 무엇이 희생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홀로 움직이는 물고기는 잡히기 쉽지만, 무리는 짓는 것은 자기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 수행자는 자기 혼자만으로는 길에서 벗어나기 쉽지만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다른 동지들과의 친교가 있으면 거기서 도움이나 힘을 얻을 것이라고 선인들은 말하고 있다.

수행인에게 필요한 것은 네 가지를 들라면 “법法, 재財, 지地, 려侶”라고 한다. 즉 눈 밝은 스승과 적당한 생활비와 수행할 수 있는 공간 장소와 도반이 있어야 제대로 효율적인 수행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Ⅱ. 불교에 등장하는 물고기 이야기

불교에서는 목어木魚는 물속의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물고기 모양으로 만든 목재 법구를 말한다. 즉 나무를 깎아 물고기 모양을 만들고 속이 비게 파내어 양벽을 나무막대기로 두들며 소리를 내는 법구다. 어고魚鼓, 목어고木魚鼓, 어판魚板이라고 하며 범종각에 매달아 놓는다. 목어는 목어는 물속의 중생구제 이외에도 게으른 수행자를 경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증수교원청규」 ‘목어조’에 따르면 한 스승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방탕한 생활로 인해 죽어 물고기로 환생한 제자가 슬피 우는 것을 보고 수륙제를 베풀어 물고기의 몸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그날 밤 제자는 스승의 꿈에 나타나 ‘저의 등에 난 나무를 깎아 저와 같이 생긴 물고기를 만들어 쳐 주십시오. 수행자들에게 제 이야기가 좋은 교훈이 되도록 제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 후 스승은 그 나무로 목어를 만들어 대중을 경책했다.

목어는 대부분 물고기의 모습을 띄고 있지만 물고기 형상에 용의 얼굴을 한 것도 있다. 용의 얼굴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입 속에 여의주를 물고 있다. 이는 잉어가 용으로 변화하는 어변성룡(魚變成龍)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길고 곧은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어 걸어 놓고 치는 목어는 후대로 내려오면서 둥글게 변했다. 둥근 것이 더 변형되고 작아져 휴대가 가능해진 것이 바로 목탁(木鐸)이다. 목탁의 길게 파인 홈과 양쪽의 둥근 구멍이 물고기의 입과 눈이라 생각 해 보았는지요?

또한 주술적 의미도 곁들여 있다. 화기(火氣)를 누른다는 것이다. 즉 불이 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물고기 모양의 금속판을 매어달아 놓았다.

그러나 이 불은 실체의 불만이 아니라 마음의 불도 포함된다. 바람이 세찰수록 화재의 위험이 그만큼 높기에 그런 밤에는 풍경이 밤새 울어 대중에게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던 것이고 또 우리 마음에 팔풍八風 즉 이익이 되는 것 ‘이利’ 세력이 줄어드는 것 ‘쇠衰’,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 ‘훼毁’, 기리는 것 ‘예譽’, 칭하는 것 ‘칭稱’, 비웃는 것 ‘힐詰’, 고생하는 것 ‘고苦’, 즐거운 것 ‘락樂’이 거칠수록 올바로 깨어 있어야만 삼독의 불길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다고 정묵스님은 말씀하신다.

필자가 현 거주하는 곳은 금정산金井山자락 동네이다. 금정산의 유래를 보면 언젠가 하늘에서 내려온 금어金魚가 산꼭대기 샘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이후 샘은 마르는 법이 없어 금빛 물이 훌렀다. 샘의 이름이 금정金井, 즉 금샘이고, 샘은 품은 산은 자연스럽게 금정산金井山이 되었다. 이후 의상대사는 산자락에 절을 열고 이름을 범어사梵魚寺, 즉 하늘 물고기의 절이라고 지었다.

 
Ⅲ. 기독교에 등장하는 물고기 이야기.

물고기는 성서와 미술, 문헌등에서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자주 나타난다. 성서에는 물고기를 거론하거나 상징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60곳이 넘는다.

로마의 탄압을 받던 초기 그리스도교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신어神魚사상은 물고기가 아이콘으로 서로 기독교인임을 확인하는 장면이 영화에 여러 번 나온다. 그리고 지하 교회인 카타콤에 오병이어五餠二魚를 그렸다. 즉 예수가 떡 다섯 개가 가운데 있고 물고기 한쌍이 양쪽에서떡을 보호하는 그림이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물고기가 인간의 혼을 자신의 뱃속에 넣어 나른다고 했는데 이런 전설의 의미는 사제들만이 물고기를 성찬용 음식으로 먹었던 시대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Ⅳ. 상징적, 기호적 의미에서의 물고기 야이기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상징이자 그 자신, 즉 그리스어로 물고기는 익투스Ichtus이고, 이는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니셜과 발음이 같다고 한다.

부처님의 족적足跡에도 물고기가 그러져 있다. 잉어는 과거급제등 등용문의 고사와 관련이 있고, 쏘가리의 궐鱖과 궁궐宮闕의 궐 발음이 같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잉어와 쏘가리를 같은 의미로 쓰기도 한다. 또 다른 예로서는 옛날 한 선비가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배움을 청하자 말하길 책을 백권만 읽으면 뜻이 저절로 통한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 쪼들리고 바쁜데 책 읽을 틈이 어딨느냐 하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공부하는 데는 삼여三餘면 족하다’고.

즉 밤은 하루의 나머지 시간 ‘야자일지여夜者日之餘’이고, 겨울은 일년의 나머지 ‘동자세지여冬者歲之餘’며, 흐리거나 비 오는 날은 갠날의 나머지 ‘음우자시지여陰雨者時之餘’면 족하다는 말이다.

생활의 리듬은 달라졌어도 본뜻은 새록새록 하다. 그래서 옛 선비들은 서재 벽에 물고기 3마리 - 어魚와 여餘는 중국 발음으로 같다고 한다 -를 그린 그림을 걸어 놓고 게을러지려는 자신을 책하며 공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물고기는 여러 종교에서도 중요한 상징이다. 특히 서양에서는 물고기 세 마리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물고 물리거나 머리 하나를 공유하는 무늬가 있다. 트리쿼트라 Triquetra라 불리는 이 무늬는 영원한 생명을 상징한다.

북구에서 오딘Odin 신神의 힘을 상징한다는 발크우트Valknut, 켈트Celt의 성호聖號, 기독교에서 삼위일체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Ⅴ. 몽골에 스며든 물고기와 관련 신화.

몽골의 풍속에는 물고기가 매우 영특한 존재로 되어 있다. 물고기는 사람의 눈으로는 잘 안보이는 물속에 살지만, 사람이 사는 모습을 다 본다고 믿었다. 몽골인에게 물고기는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부적이었다. 몽골의 풍속에는 물고기가 매우 영특한 존재로 되어 있다. 물고기는 사람의 눈으로는 잘 안보이는 물속에 살지만, 사람이 사는 모습을 다 본다고 믿고 있었다. 물고기는 사람보다 눈이 좋아서 물속에서도 사람들이 잘 살아가는지 또는 위험에 처했는지 살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라마교를 신봉하는 몽골 사람들은 물고기를 절대로 먹지 않는다고 한다. 두 마리의 물고기를 신봉하는 신앙이 후대에 티베트의 라마교에 습합되어 라마교 팔보八寶중의 하나가 되어 사원에 장식되었으며, 라마교가 몽골인들에게 전파된 후 몽골인 들도 라마교 사원에 쌍어雙魚를 귀하게 모시고 있다.

 
Ⅵ. 우리나라 고대 국가와 민속전통에 스며든 물고기 이야기

고구려의 주몽이 부여를 떠나 남하 할 때 물고기와 자라가 놓아주는 다리 덕분에 큰강을 건널 수 있었다는 전설이 삼국사기에 있는 것으로 보아 부여족 같은 유족민에게도 물고기 신앙이 퍼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언어학자 강길운 교수의 「가야어와 드라비다어의 비교(I)」 라는 논문에서 가락과 가야는 모두 물고기라는 뜻의 드라비다 계통의 말이라고 했다. 가락Karak은 구舊드라비디어로 물고기를 뜻하고, 가야Kaya는 신新드라비디어로 물고기라는 것이다. 예전에 고사때 복어를 광목에 묶어 방안에 매달아 두었다거나, 떡시루에 북어 두 마리를 꽂는 풍습도 있고 고리나 반다지, 쌀뒤주에 걸린 물고기 모양 자물쇠들, 백제 무령왕릉의 두침頭枕에도, 신라 금관총의 금제허리띠에도, 고구려의 고분벽화에도 물고기는 어김없이 등장해 죽은이를 지키고 있다.

 
Ⅶ. 수호신으로서의 두 물고기 즉 쌍어雙魚이야기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스키타이, 간다라, 윈난, 쓰촨, 가락국, 수메르, 야마다이코쿠에 이르는 사람들에게 두 마리 물고기 즉 쌍어雙魚는 만물을 보호하는 수호신적 의미가 있었다. 티베트인들은 연꽃위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한 쌍의 물고기를 행복의 상징으로 여긴다. 파키스탄 간다라 지방을 운행하는 자동차에 그려진 쌍어 문양, 왜국여왕의 옷을 장식한 쌍어 문양, 차마고도에서 발견되는 쌍어문양, 중국에서는 여행자들의 숙소나 식당, 돈을 지키는 존재로 대접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경남 김해 수로왕능 정문에는 물고기 두 마리가 입을 마주대고 있는 무늬 즉 쌍어문이 새겨져 있다. 이는 김해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 황후가 인도 아요디아에서 시집올 때 가야에 가져온 쌍어신앙의 영향이다. 인도 아요디아에서는 마누 조상을 구해준 물고기를 신으로 삼았다. 이것이 허황옥이 떠나온 코살라국에서 쌍어문을 문장으로 삼은 신화적 배경이다.

김해 은하사, 울산 개운사, 양산 통도사 삼성각, 양산 계원사 등지에서도 이 두 마리의 물고기 쌍어雙魚문양이 발견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끝맺는말:

오늘도 산방을 지키고 있는 쇠물고기 달린 풍경의 모습과 한려수도 해풍에 몸을 맡기고 살랑거리며 울려퍼지고 있을 풍경소리가 귓가에 선하다. 산방 다실에 앉아 차한잔 마실 때 이따금 들려오는 저음의 깊은 풍경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 사람이라면, 이리 저리 떠돌던 번잡한 마음도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평화가 찾아듦을 느껴 보았을 것이다. 이럴 때 풍경소리는 천상天上의 소리처럼 아름다운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이 글을 통해 물고기의 의미를 정리하고 나니, 잠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 수행자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한다는 뜻으로 풍경속에 매달린 물고기의 의미를 새삼 새롭게 생각하게 된다. 김제현 시인의 이라는 시가 떠오른다

 “뎅그렁 바람따라

바람이 웁니다.

그것은,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일 뿐

아무도 그 마음속 깊은

적막을 알지 못합니다.

 만등이 꺼진 산에 풍경이 웁니다

비어서 오히려 넘치는 무상의 별빛,

 아! 쇠도 혼자서 우는

아픔이 있나 봅니다.”

 
끝을 맺으려 하니 몇년전 여름에 백두대간 종주하며 5대 적멸보궁 순례길에서 만난, 청량사 절집 마당에서 본 주지스님이 쓰신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꽃이 필까 잎이 질까

아무도 모르는 세계의 저 쪽

아득한

어느 먼나라의

눈소식이라도 들릴까”

라는 시로써 화답和答하고 끝내려 한다.

 -허황옥 루트, 김수로왕비 허황옥, 정형진의 고대문화 새로 읽기, 산방보훈, 정묵스님 글
Light on yoga, Hata yoga & Mediation등 제반 자료를 참고 하였음.-

 /2019. 7. 운형 최 진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