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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6 11:10
<여름 폭우 쏟아진 날 뒤의 소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82  
<여름 폭우 쏟아진 날 뒤의 소회>

이번 장마와 폭우로 인해
지난 금요일 하루 요가원 휴강을
했었습니다.

''선생님, 이러한 상황으로 오늘
수업진행이 힘들것같습니다'' 라는
전달에

' 실장님도, 교수님께서도 힘드실텐데..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라는
말씀.. 고마웠습니다..

몇시간뒤...
개인적인 일들이 있음에도,
저녁수련전 맨발로 뛰어오듯!
요가원에 오셔서...
마음을 함께 해주신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다툼이 있으면,
'내동생이야~!'라는 마음으로
저를 다독거려 주신..
서후남선생님!

그냥, 옆에서 잔잔하게
걱정어린 눈으로 저를 보아주셨던
황정현선생님!

여러상황이 난처해
'실장님, 제가 어떻게 도와드려야 되요?'
하셨던 박지은선생님!

'선생님! 언제든 전화주시면
바로 갈께요!' 하셨던
김연희선생님!

눈마주침으로..
'힘드셨죠~ '하며,
호박떡을 준비해주신
배수진선생님!

긴하루를 짧은 하루가 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토요일 지도자수업에도..
내자식들,
'마음은 편하게 수련시켜야지'
하는.. 교수님 마음!
또한 보게 되었습니다.

요가로 인해 알게된
귀한 가족들..
좋은모습들만 간직하며,

더 맑은기운으로
서로 힘이 되어줄수있는
요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하나

실장님~
살며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남기는 글이 오늘아침 울컥합니다.
나이 조금씩들며 보이는것이 있다면, 그건 내가 좋은사람으로 남아있으면 자신이 애쓰지않아도 사람들이 찾아오더라구요😊
실장님 힘 내시라 곁에서 응원하는건 모두의 진정성있는 마음입니다.
저 또한 이렇게 마음 읽어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서후남

-2020.7.26.일요일
수리아 씀-